
CJ온스타일이 입추인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패션 주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점퍼와 코트 주문량은 직전 10일 대비 각각 29%, 14% 증가했다. 가디건 주문량도 두 자릿수 증가했다. 티셔츠 주문량은 약 10% 줄어든 반면 스웨트셔츠(맨투맨)는 338% 급증했다.
CJ온스타일은 이 같은 수요에 맞춰 약 3주간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행사는 ‘새로운 스타일을 켜다’를 핵심 메시지로 ‘스타일 온’, ‘스타일 업’, ‘스타일 넘버원’ 등 3개 주제로 나눠 운영된다.
첫 주인 ‘스타일 온’에서는 자체 브랜드(PB)와 글로벌 라이선스 브랜드(LB)의 가을·겨울 신상품을 선보인다. 21일 지스튜디오를 시작으로 셀렙샵 에디션과 바니스 뉴욕의 신상품 론칭 방송이 이어진다. 셀렙샵 에디션은 팬츠 전문 브랜드 ‘디오브르(D‘OEUVRE)’를 새롭게 선보인다. 지난해 연매출 1000억원을 넘어선 셀렙샵 에디션은 올해 상반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약 8% 성장했다.
바니스 뉴욕은 올해 상반기 의류 주문액이 전년 동기 대비 107%, 잡화는 156% 증가했다. 더엣지는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배우 신혜선을 공식 모델로 발탁했다.
2주차에는 ‘힛더스타일’, ‘동가게’, ‘아쇼라’, ‘엣지쇼’ 등 패션 콘텐츠를 활용한 스타일링 토크쇼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모바일 라이브 70회와 TV 라이브 40회 등 총 110회의 패션 방송을 편성한다. 마지막 주에는 주요 브랜드 숏폼 콘텐츠와 할인·적립 혜택 등을 선보인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간절기부터 높아진 가을 패션 수요에 맞춰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트렌드를 가장 먼저 제안하고자 한다”며 “독보적인 브랜드 라인업과 새로운 형식의 콘텐츠, 시즌 트렌드 제안으로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하연 기자 sim@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