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의회는 최근 의원 국외연수를 실시하지 않고 관련 예산을 반납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의회는 오는 9월 열리는 제1차 정례회에서 관련 예산 7000만원을 감액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불요불급한 지출을 줄이고 한정된 재원을 군민에게 필요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의회가 먼저 재정 절감에 동참하자는 취지다.
윤병열 의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군민의 삶을 먼저 살피고 의회부터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 현안과 민생을 세심하게 살피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령군의회는 앞으로도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의령=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