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고조사위는 이날부터 오는 11월 20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되며 조사 진행 상황에 따라 필요할 경우 운영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사고조사위는 이날 착수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현장조사와 정밀 원인분석에 들어가며 조사 과정에서 설계・시공・감리・인허가 등 사고 원인 규명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지난 14일 사고현장인 송도럭스오션SK뷰 아파트를 찾아 시공사와 감리업체를 상대로 책임을 묻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아파트 주민들과 간담회에서 “사고 진단을 분명하게 하기 위해 인천시와 국토교통부가 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하기로 결정했다”며 “시공·감리업체에 대해서도 분명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현준 기자 chungsongha@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