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식재산센터, IP(지식재산)창업존 교육 실시
강종효 기자 = 창원상공회의소(회장 한철수) 경남지식재산센터가 IP(지식재산)기반 창업활성화에 나섰다.코로나19의 확산 예방하기 위해 연기해온 IP디딤돌 사업을 본격 시행했다. 그 첫 번째로 지난달 19일부터 5일 간 창원상공회의소 지하 세미나실에서 교육생 20명을 대상으로 제8기 IP창업존 교육을 실시했다. IP창업존 교육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IP기반 창업 촉진을 위해 특허청과 경상남도, 경남지식재산센터가 함께 2018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수강생들은 5일 간 IP창업의 이해, 아이디어 창출, 사업계획서 작성, 스타트업... [강종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