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수료 인상 통보한 카드업계…PG사 “일방적” 반발
신한, 삼성 등 주요 카드사들이 대형 전자결제대행사(PG사)에 부과하는 일반가맹점 수수료를 인상하기로 했다. PG업계는 “카드사가 인상을 상세한 설명이나 사전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통보했다”며 반발하고 있다. 카드업계는 사유를 일부 밝혔다는 입장이다. 2일 PG협회에 따르면 우리, 롯데, NH농협카드를 제외한 국내 6개 카드사(신한‧삼성‧현대‧KB국민‧하나‧BC카드)는 일반가맹점 매출에 대해 대형 PG사에서 받는 수수료 인상을 결정했다. 대형 9개 PG사(NHN KCP‧KG이니시스‧나이스페이먼츠‧다날‧스마트로‧토스... [박동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