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제원 前비서 측 “추행 정황 담긴 영상·유전자 증거 제출”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을 성폭력 혐의로 고소한 전 비서 A씨 측이 사건 당시 촬영한 영상과 국과수 감정 결과 등 증거자료를 경찰에 제출했다. A씨의 법률대리인 김재련 변호사(법무법인 온세상)는 3월31일 보도자료를 통해 “피해 당시 촬영한 동영상 등 여러 증거를 경찰에 제출했다”며 “영상에는 장 전 의원이 A씨 이름을 부르며 물을 가져오라고 하는 장면, 신체 접촉을 시도하는 장면, 피해자가 훌쩍이는 음성 등이 담겼다”고 밝혔다. A씨 측에 따르면 사건은 2015년 11월18일 0시부터 오전 8시 사이 서울 시내 ... [황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