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웅은 9일 김천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이 종목 결승전에서 1분00초80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앞서 지난 7일 남자 평영 200m 결승전에서 코스틴에 밀려 은메달을 땄던 최규웅은 이틀 만에 설욕에 성공했다. goldenbat@kukinews.com
"눈에 담아라!" 소중한 것을 깨닫게 하는 사진 한 장
[쿠키영상] '우리나라에서 日 포르노 배우 팬미팅을?'…일본 친한파 AV 배우 메구리
[쿠키영상] '고통스럽게 울부짖어도 소용 없어'…쥐 사냥에 나선 밍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