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진환 기자] 소니코리아가 지난 5일 새롭게 선보인 HRA 헤드폰 ‘h.earon’의 TV 광고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광고에는 소니 오디오 브랜드 모델 아이유가 출연해 최고의 음질을 구현하면서 다양한 컬러 구성이 돋보이는 헤드폰 신제품 h.ear on의 장점을 아이유 특유의 감성을 살려 표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아이유 헤드폰으로 불리며 화제가 되고 있는 h.ear on은 40㎜ HD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탑재해 HRA를 완벽하게 지원하며, ‘비트 리스폰스 컨트롤’ 설계로 중저음 사운드가 빠르게 반복되는 것이 특징인 최신 음악에도 정확하게 반응한다.
또 클래식한 느낌의 차콜 블랙과 버리디안 블루, 세련되면서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라임 옐로우, 보르도 핑크, 시나바 레드 등 개성 있는 5가지 컬러 구성과 심플한 디자인으로 패션 아이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소니코리아는 광고 온에어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5가지 컬러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컬러와 그 이유를 댓글로 기입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스타벅스 카페라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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