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서 판매원으로 근무하던 한 여직원이 백화점 내 직원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그런데 책임을 져야 할 롯데백화점은 자신들이 직접 고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책임질 의무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데요.
쿠키뉴스 산업팀장 조규봉 기자가 전합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영상=쿠키TV 전덕수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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