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이연진 기자]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GNC에서 현대인을 위한 장 건강 기능식품인 ‘GNC 멀티 스트레인 프로바이오틱스 콤플렉스’제품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GNC 프로바이오틱스는 식약처에서 인정하는 1일 섭취량인 1캅셀 당 100억마리의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다. 패키지에 표기된 유통기한까지 하루에 100억 마리 유산균 섭취를 보장하는 것이다.
이 제품은 1캡슐로 락토바실러스액시도필러스, 비피도박테리움비피덤, 락토바실러스플란타룸, 락토바실러스람노서스, 락토바실러스서모필러스 등 8종의 유익한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다. 유산균 먹이가 되는 프락토 올리고당을 부 원료로 함유했다.
영국에서 20년 이상의 프로바이오틱 개발과 생산 경험을 자랑하는 Cultech와 Lab4를 개발한 나이젤 플러머 박사 등 과학자 팀에 의해 개발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Lab4는 인체적용시험을 거쳐 프로바이오틱스 효과를 입증한 후 출시됐다.
한편, GNC는 1935년 창립돼 80여 년 역사를 가진 미국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으로 미국을 비롯해 52개국, 7000여 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동원F&B는 지난 2002년 7월부터 GNC 제품의 한국 지역 독점적 수입 판매원으로서 비타민, 미네랄에서부터 스포츠 영양제, 허브 제품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연진 기자 lyj@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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