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조 씨 별세, 김형기, 상기, 홍기, 흥기, 희재 씨 모친상, 이재현(CJ그룹 회장) 씨 장모상 = 15일 16시10분,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8일 오전 09시. (02)2072-2091
지금 알아두지 않으면 손해보는 연말정산 꿀팁
‘13월의 월급’이라고 불리는 연말정산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남은 기간 얼마나 잘 준비하느냐에 따
[부고] 이재현(CJ그룹 회장)씨 빙모상
조현우 기자
akgn@kukinews.com
관련기사
-
![]()
올림픽파크포레온 1만세대 입주에도…전세시장, 불씨 진압 ‘먹구름’
1만2000세대 머메이드급 대단지 올림픽파크포레온이 본격 입주를 시작하면서 전세가 안정 효과를 불러올지 주목된다. 전문가는 물량 대비 전세 매물이 적어 시장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내다봤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동
-
![]()
LS증권 “카카오뱅크 밸류업, 다소 도전적 과제”
카카오뱅크가 최근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한 가운데 증권가에서 이행하기 어렵다는 혹평이 나왔다. LS증권은 27일 보고서를 통해 카카오뱅크가 발표한 밸류업 방안을 다소 도전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목표주가는 2만8000원
-
![]()
공사현장 ‘철강·콘크리트’ 품질관리 기준 강화된다
건설현장의 자재 품질을 강화하기 위해 정부가 관련 제도를 강화한다. 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 주요 자재인 철강과 콘크리트의 품질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건설공사 품질관리 업무지침’을 개정해 시행한다고 27일 밝
조현우 기자
akgn@kukinews.com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0![]()
좋아요0![]()
슬퍼요0![]()
화나요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
-
‘이재명 무죄’ 한 고비 넘긴 민주당…다음 날 바로 대여 공세 고삐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 1심 재판 무죄 판결 이후 대여(對與) 공세 수위를 한층 높이고 있다
-
이젠 25번째…尹대통령의 ‘거부권 딜레마’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야당 주도로 강행 처리된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대해 세 번째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
-
삼성전자, 이르면 오늘 사장단 인사…‘칼바람’ 부나
삼성전자가 이르면 오늘 정기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예년보다 일주일
-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후 ‘메가LCC’ 과제…“노선·해외지점 축소”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과 관련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 최종 승인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이들
-
갈 길 먼 삼성에 또 사법리스크…“檢 무리한 항소” 지적도
검찰이 부당합병 및 회계부정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징역 5년과 벌금 5억원을 구형했다.
-
검찰, ‘부당합병’ 이재용에 2심서 징역 5년 구형…“소명 집중할 기회 달라”
검찰이 부당합병 및 회계부정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징역 5년과 벌금 5억원을 구형했다.
실시간
-
‘O모O모’ 귀여웠는데…삼성화재, 이번에는 ‘테일플래닛’
삼성화재가 반려동물 사업 확장을 위한 상표를 새롭게 등록 신청했다. ‘O모O모(오모오모)’, ‘우다다&r
-
尹대통령, 오늘 우크라 특사단 만날 듯…무기지원 등 논의 전망
윤석열 대통령은 이르면 27일 우크라이나 국방부 장관이 이끄는 특사단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루스템 우메로
-
1천억 기업 법정관리, MBK 투자 실패의 기억…“고려아연 경영능력 검증해야”
‘한 지붕 두 가족’ 경영체제였던 영풍그룹과 고려아연이 홀로서기에 돌입한 가운데, 사모펀드 MBK파트너
-
대통령실, 트럼프 ‘관세 폭탄’ 예고에 긴급 대책회의 개최
대통령실은 2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관세 폭탄’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개
-
대구 동구, 외식업계 지원으로 지역 맛집 살리기 나서
대구 동구청이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위기를 맞은 외식업계 지원에 발 벗고 나섰다. 동구청은 26일, 구청 대회의
-
檢, ‘기획조정국·조직국’ 압수수색…與 “수사 적극 협조”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창원지검이 당 기획조정국과 조직국을 압수수색할 것이라고 국민
-
대한항공 “LCC 3사 통합, 생존과 지속가능한 성장 위해 필수”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기업결합 이후 LCC의 생존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