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태풍 '링링' 대비 긴급 대책회의 가져

울진군, 태풍 '링링' 대비 긴급 대책회의 가져

기사승인 2019-09-05 14:09:04

 

경북 울진군은 지난 4일 태풍 '링링'에 대비,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다.

권태인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 부서별 사전 조치를 점검했다.

군은 예비특보 발령 시 24시간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가 태풍 상황, 주민대처 요령 등을 신속히 전파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권태인 부군수는 "태풍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울진=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성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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