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청 소회의실에서 평창군 올림픽체육과 유산조성팀과 올림픽테마파크 실감콘텐츠 제작 용역 수행업체 자이언트스텝, 바온이엔아이, 스타네트웍스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림픽테마파크 ICT복합문화공간에 설치할 실감콘텐츠 제작에 관한 실무회의를 열었다.
올림픽테마파크 조성사업은 지난해 9월 착공해 2025년 6월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실감콘텐츠 제작은 공사 일정과 발맞춰 같은해 상반기까지 구축을 마칠 예정이다.
평창=백승원 기자 bsw406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