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복음병원, 대사증후군 시민건강강좌
대한심장학회 심장대사증후군연구회가 27일까지 전국 11개 대학병원에서 심혈관 위험인자를 조기에 관리해 사망률을 줄이는 캠페인에 돌입한 가운데 고신대학교 복음병원이 부산을 대표해 캠페인을 했다.고신대병원은 25일 대사증후군이란(고신대병원, 조경임 교수), 대사증후군 극복을 위한 바르게 걷기(부산걷기연맹 사무국장, 안하나), 대사증후군의 식사요법(닥터키친), 스트레스 이완요법(조인숙 박사) 강의를 통해 생활습관 관리의 다양한 형태를 선 보였다.심대연 홍보이사인 고신대병원 심장내과 조경임 교수는 “비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