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앞둔 예비신부들, D-100일 챙겨야 할 관리법은?
가을이 웨딩의 계절이라 불리는 반면, 다가올 겨울은 웨딩 비수기라고 한다. 웨딩 비수기인만큼 예식장이나 예물 등의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어 실속 있는 예비 신혼부부들이 오히려 선호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하지만 신부로서 일생에 단 한 번뿐인 결혼식 당일의 아름다움을 위한 노력과 지출까지 포기할 수는 없다. 웨딩드레스에 최적화된 바디 라인과 조명보다 더 빛나는 피부를 가꾸기 위해 바로 지금 이 순간부터 관리를 시작해야 한다. ◇D-100일, 드레스 피팅 전까지 바디라인 완성= 결혼날짜가 결정되면 가장 먼저 돌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