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

'운현궁의 봄', 풍운아 흥선대원군 사저 운현궁 20일부터 쭉 무료 개방

‘운현궁의 봄’. 조선말 흥선대원군이 살던 서울 운니동 운현궁이 오는 20일부터 모든 관람객에 무료 개방된다. 서울시는 16일 새 문화재보호조례에 따라 운현궁에 대해 입장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존에 운현궁은 연령 등에 따라 250∼700원을 입장료로 받았다. 서울시는 무... 2014-03-16 11:29 [전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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