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볼’ 정식으로 겨울 채비하는 농부

‘초코볼’ 정식으로 겨울 채비하는 농부

기사승인 2020-09-03 16:04:05

[강진=쿠키뉴스] 신영삼 기자 =3일 전남 강진군 칠량면 영동리 30년 차 농부 최광호씨 부부가 양액 시설하우스에서 항산화물질 ‘리코펜’ 성분이 일반 토마토의 3배 이상이 함유돼 인기가 높은 초코볼 토마토 정식작업에 정성을 쏟고 있다.[사진=강진군]

정식을 마친 1만8000주는 오는 11월에 수확을 시작해 서울 강서시장과 강진로컬푸드매장으로 출하되며 직거래판매도 가능하다.

이스라엘이 원산지인 검은 빛의 ‘초코볼’ 은 전국에서 이 하우스에서만 재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news032@kukinews.com
신영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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