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지역은 설 연휴가 끝난 지난 5일 16명, 6일 21명, 7일 35명을 비롯해 오늘 오전 25명 등 연일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이 가운데 태백시청 직원 A씨가 지난 3일 확진됐으며, 이후 3명이 더 확진됐다.
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번에 확진된 직원들 모두 설 연휴 기간 가족간 감염으로 확진자 발생 소식과 접촉자 통보에 동선을 만들지 않고 스스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특히 이들 확진자들은 시 청사에 출근하지 않아 추가적인 전파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청사 폐쇄나 방역은 하지 않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 류태호 태백시장은 긴급 호소문을 통해 마스크 착용과 실내 환기, 소독,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수도권 지역 방문과 여행 자제, 6명 초과한 사적 모임 금지 등을 호소했다.
태백=김태식 기자 newsenv@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