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자가 대전에서 하루 감염자 1500명 선을 무너뜨리고 최다규모확진을 기록했다.
14일 대전시에 따르면 13일 최종 신규확진자는 1614명으로 전날(1495명)보다 119명 증가했다. 해외 입국 확진자도 1명 추가확진 되며, 관련 누적확진자는 320명으로 늘었다.
특히 요양시설 선제 검사로 유성구 요양원과 동구 요양원에서 총 8명 추가 확진됐다.
지역별(區別)로 살펴보면, 서구가 591명, 유성구가 400명, 중구 245명, 동구 218명, 대덕구 160명으로 서구와 유성구에서 1천 명 가까이 발생했다.
관내 중환자실(위중증) 전담치료 병상은 62병상 중 15개 병상을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은 24.7%에 그치고 있다.
한편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하루에 56431명 발생해 나흘 연속 5만 명대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최다규모확진 기록도 남겼다. 14일 대전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147명이다.
대전=명정삼 기자 mjsbroad@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