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6·1 지방선거 대전시장 후보로 허태정 현 대전시장을 확정했다고 25일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22일부터 나흘간 실시된 경선 투표에서 허태정 시장은 57.51%, 장종태 전 서구청장은 42.49%을 득표해 과반수 이상으로 허태정 시장을 최종 후보로 결정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SNS(Social Network Service)를 통해 "존경하는 대전시민과 민주당 당원 동지의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 민선 8기 대전시장 민주당 후보가 됐다"며 "기회를 반드시 승리로 이끌어 민선 7기 사업을 완성 짓고, 대전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의 뜻을 수렴해 약속사업을 만들고 미래를 제시하겠다"며, "끝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장종태 전 청장님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지난 21일 이장우 전 국회의원을 대전시장 후보로 확정했다.
대전=명정삼 기자 mjsbroad@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