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TA통상진흥센터는 13일 창원상공회의소 지하세미나실에서 ‘2026년 탄소국경세 대응 지원사업 설명회 및 업무협약식’을 열고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및 도내 기업 9개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EU 탄소국경조정제도 시행 등 글로벌 환경규제 강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수출기업의 탄소배출 관리 역량과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경남FTA센터와 KTL은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장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CBAM 대응을 위한 배출량 관리체계 구축 △제품 단위 탄소배출량 산정 등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의 탄소배출량 정량화와 감축 기반 마련을 돕고, 글로벌 탄소규제 대응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CBAM 등 주요 탄소규제 동향과 추진 방향, 참여기업 지원 내용 등이 안내됐으며 참석 기업들과 규제 이해 및 대응방안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경남FTA통상진흥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수출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탄소중립과 통상환경 변화 대응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