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범들은 식품위생법 개정과 위생점검을 이유로 “ATP 오염도 측정기가 없으면 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속인 뒤 위조 공문과 명함을 보내 물품 구매를 유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군 누리집의 직원 진위확인 서비스나 해당 부서에 직접 문의해 발신처와 공문의 진위를 확인하고 선입금을 하지 않아야 한다. 공공기관 사칭이나 입금 요구를 받을 경우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
창녕군, 몽골 만달군과 우호교류 협약…계절근로자·장애인체육 협력
창녕군이 몽골 만달군과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장애인체육 분야의 교류를 확대한다.
창녕군은 11일 몽골 셀렝게도 만달군청에서 만달군 및 만달군장애인체육회와 각각 우호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창녕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5개국 13개 지방정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또 창녕군장애인체육회는 어려운 유목민 가정을 위해 몽골 전통 이동식 주거시설인 게르 1동을 기증하고 체육복 100벌과 축구화 등 체육용품도 전달했다.
성낙인 군수는 “상호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는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교류 확대 의지를 밝혔다.
창녕군, 찾아가는 채용박람회 ‘잡(Job)-고(Go) 키움’ 개최
창녕군이 지역 기업과 청년·구직자를 연결하는 찾아가는 채용박람회를 열었다.

참여자들은 기업 관계자와 취업 정보를 공유하고 진로·진학 상담, 이력서 작성과 면접 컨설팅, 직업적성 탐색 등에 참여했다. 헤어·뷰티 체험과 샴푸 제작 등 실습형 프로그램도 호응을 얻었다.
창녕군은 지역 인재의 지역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창녕서 ‘2026 One Korea 피스로드’ 통일대장정 개최
광복 81주년을 기념한 ‘2026 One Korea 피스로드 창녕군 통일대장정’이 열렸다.
평화대사창녕군협의회는 12일 창녕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기념식을 열고 지역 지도자와 군민 등 80여 명과 함께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자전거 라이딩을 진행했다.

김진열 회장은 “피스로드가 평화통일을 향한 국민의 염원을 하나로 모으는 시민운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녕=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