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16일 김해 롯데호텔앤리조트에서 김태한 은행장을 비롯한 경영진, 본부 부서장, 영업점장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BNK금융그룹 빈대인 회장과 정영두 김해시장도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권의 역할을 강조했다.
BNK경남은행은 하반기 핵심 전략으로 △지역 금융파트너 역할 강화 △종합금융 기능 확대 △대외 확장과 건전성 제고 △미래 신사업 대응 등을 제시했다.
특히 기존 대출 중심의 영업에서 벗어나 산업 생태계 지원형 금융으로 전환하고, 방산·조선·우주항공·원전 등 부울경 주력산업과 지역 핵심 인프라, 미래 신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혁신기업에 대한 금융지원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행 과제를 구체화할 방침이다.
김태한 은행장은 “지역경제의 발전이 곧 BNK경남은행의 발전"이라며 ”지역 산업과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금융 본연의 역할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창원시, 제5대 시장직 인수위 활동백서 발간…“시정 출범 21일 기록”
창원시는 16일 시청에서 ‘제5대 창원특례시장직 인수위원회 활동백서’ 전달식을 열고 제5대 시정 출범을 준비했던 인수위원회의 활동 내용을 공개했다.

‘창원특례시민과의 86개 약속‘, ’창원의 미래를 설계할 힘찬 첫걸음‘, ‘풍요로운 창원의 새시대’ 등 3개 장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회의와 현장 점검, 시민 소통 과정 등을 사진과 함께 담았다.
조청래 인수위원장은 “제5대 시정의 출발을 준비한 고민과 노력이 담긴 기록"이라며 ”앞으로 시정 운영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기윤 시장은 “백서에 담긴 제언과 기록을 바탕으로 시민이 먼저인 행복한 창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백서는 관계기관에 배부되며 창원시 홈페이지에도 공개될 예정이다.
강기윤 창원시장, 양대 노총과 첫 간담회…“노사 상생으로 지역경제 살린다”
강 시장은 16일 한국노총 경남지역본부와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를 차례로 방문해 양대 노총 임원진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 노동 현안과 노사 협력 방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방안 등을 논의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양측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대화를 이어가며 지역 노동 현안 해결과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