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통신 3사는 갤럭시 Z 폴드8·폴드8 울트라·Z플립8에 대해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동통신 3사의 사전예약을 통해 구매한 고객은 모두 삼성전자가 운영하는 ‘더블 스토리지 혜택’을 통해 512GB 모델을 256GB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1TB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512GB 모델과의 차액 중 50%를 할인해준다.
SK텔레콤은 사전예약 고객 포함 다음 달 말까지 개통을 완료한 고객 중 3055명을 추첨해 넷플릭스 콘텐츠와 연계한 경품을 증정한다. 경품으로는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배경인 제주도 3박4일 가족 여행권과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를 모티브로 한 스타일 변신 체험권 등이 마련됐다. 또한 T1 선수들의 사인이 각인된 새로운 폴더블용 한정판 휴대폰 케이스를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증정한다.
이밖에 SK텔레콤은 사전 예약 후 8월31일까지 개통을 완료하는 고객에게 플래그십 단말 고객 전용 T멤버십 프로그램인 ‘클럽 갤럭시 폴더블8’을 제공한다. 플래그십 단말 고객 전용 멤버십으로, 구독‧외식‧영화 등 생활 밀착형 혜택으로 구성됐다.
KT도 이날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갤럭시 Z 폴드 시리즈 신모델 출시를 기념해 콘텐츠 활용에 최적화된 ‘초이스 더블’ 요금제를 선보인다. 해당 요금제는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와 넷플릭스 광고형 스탠다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초이스 더블 유튜브 프리미엄+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와 갤럭시 버즈4, 갤럭시 워치 등의 디바이스를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초이스 더블 유튜브 프리미엄+디바이스’ △세컨드 디바이스와 TV, 청소기 등 가전제품 할인까지 받을 수 있는 ‘초이스 더블 디바이스’ 등으로 구성됐다.
초이스 요금제로 개통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혜택도 제공한다. 총 888명에게 5성급 호텔 2박 숙박권(8명), 신세계상품권 20만원(80명) △배달의민족 5만원권(800명)을 증정한다.
LG유플러스는 내달 3일까지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U플러스 라이브 참여 고객에게는 7만7000원 상당의 라이브 전용 혜택을 추가 증정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출시에 맞춰 ‘구글원+보상패스 프리미엄플러스’ 혜택도 제공한다. 구글원+보상패스 프리미엄플러스는 구글원의 AI 및 클라우드 서비스와 단말 보상 프로그램인 ‘뉴 갤럭시 AI 구독클럽 위드 보상패스’를 결합한 상품이다. 보상패스는 단말 사용 후 기기 변경 시 보상 혜택을 기준가의 최대 50%까지 지원하는 부가서비스로, 개통 후 30일 이내 전국 매장에서 가입할 수 있다.
콘텐츠와 라이프 혜택에 특화된 ‘갤럭시 심플패스’도 마련했다. 사전 예약 고객 가운데 플러스플랜에 가입하고 구글원+보상패스 프리미엄플러스를 선택한 고객은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를 6개월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갤럭시 Z 폴드8 가입 고객은 유독을 통해 디즈니+ 스탠다드와 라이프 혜택을 3개월간 이용할 수 있다.
김은빈 기자 eunbeen1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