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경주엑스포대공원이 무더위를 날려버릴 공포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경북문화관광공사에 따르면 8월 한 달간 경주엑스포대공원 화랑숲(루미나이트)에서 ‘EX-HORROR(엑스-호러) 시즌6 : 신라X좀비‘가 운영된다.
엑스-호러는 매년 새로운 콘셉트와 압도적인 현장감으로 국내 여름 대표 공포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화랑숲에서 정체불명의 신라 금관이 발견되면서 시작된다.
단순한 유물 발굴은 조사단의 집단 실종으로 이어지고 건드려서는 안 될 것을 건드렸다는 의문의 흔적만 남는다.
관람객은 실종된 조사단을 찾기 위해 투입된 수색대원이 돼 어둠 속 단서를 추적하며 좀비로 뒤덮인 화랑숲에서 진실을 밝혀나간다.
화랑숲 곳곳에는 실제 숲 지형을 활용한 다양한 공포 연출, 미션, 배우들의 실감 나는 퍼포먼스가 더해져 몰입감 있는 공포 체험을 제공한다.
신라 시대와 좀비 세계관이 어우러져 기존 시즌과는 또 다른 긴장감과 공포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식음료·호러 굿즈 판매 부스, 호러 분장체험 등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평일(월~목요일)은 오후 8시~10시 30분까지, 주말(금~일요일)·공휴일은 오후 8시~11시 30분까지다.
노약자, 임산부, 심장질환자 등의 체험은 제한된다. 미취학 아동의 경우 보호자와 동반 입장해야 한다.
성민규 기자 smg511@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