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3일 (4)
강릉 ‘쉬었음’ 청년도 다시 일터로…맞춤형 취업 지원

강릉 ‘쉬었음’ 청년도 다시 일터로…맞춤형 취업 지원

고용노동부 공모 선정으로 국비 확보…8월부터 11월까지 운영
구직 의욕 회복과 사회 진입 돕는 청년 친화 프로그램 제공
1대1 상담 거쳐 취미반·진로탐색·멘토링 등 맞춤 지원
강릉 거주 미취업자와 ‘쉬었음’ 청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
청년고용정책 안내와 취업지원 서비스를 함께 연계 

승인 2026-07-29 12:26:53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강릉시가 고용노동부 공모 선정에 따라 미취업자와 ‘쉬었음’ 청년을 위한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운영한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인공지능(Chat GPT)으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강릉시가 고용노동부 공모 선정에 따라 미취업자와 ‘쉬었음’ 청년을 위한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운영한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인공지능(Chat GPT)으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취업하지 않은 채 별다른 구직활동 없이 쉬고 있는 강릉지역 청년들에게 상담과 직무교육·현장체험을 연계한 취업 지원이 제공된다.

강릉시는 고용노동부의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돼 국비를 확보하고, 다음 달부터 11월 말까지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미취업 청년과 이른바 ‘쉬었음’ 청년의 구직 의욕을 회복시키고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쉬었음’ 청년은 특별한 사유 없이 일도 하지 않고 구직활동도 하지 않는 청년을 말한다.

지원 대상은 강릉시에 거주하는 만 15∼45세 미취업자와 ‘쉬었음’ 상태의 청년이다. 시는 청년들이 일상을 회복하고 취업 준비를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청년 친화 공간과 개인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업은 8월 기초·직무역량 교육과정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이어진다. 참여자는 먼저 1대1 상담을 통해 현재 상황과 관심 분야, 진로 고민 등을 진단받는다. 이후 상담 결과에 따라 취미반과 현장체험, 진로탐색, 멘토링, 네트워킹 등을 연계한다.


강릉시는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만 15∼45세 지역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인공지능(Chat GPT)으로 생성한 인포그래픽입니다.
강릉시는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만 15∼45세 지역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인공지능(Chat GPT)으로 생성한 인포그래픽입니다.

단순한 취업 정보 제공에서 벗어나 참여자의 구직 단념 원인과 생활 상태를 살펴보고, 필요한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청년고용정책 안내와 취업지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모집은 지난 16일부터 시작됐다. 모든 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강릉시는 장기간 취업 준비와 진로 고민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사회활동을 다시 시작할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했다. 청년의 자립을 돕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남창태 강릉시 경제진흥과장은 “구직 단념이나 진로 고민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인수 기자 penjer@kukinews.com
💡기사 AI요약
  • 강릉시가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돼 8월부터 11월까지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운영한다. 대상은 강릉에 거주하는 만 15∼45세 미취업자와 ‘쉬었음’ 청년이다. 1대1 상담을 거쳐 직무교육, 현장체험, 진로탐색, 멘토링 등을 무료로 제공하며 참가자는 선착순 모집한다.
전인수 기자 프로필 사진
전인수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