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트진로는 다음 달 5일부터 9일까지 강원 홍천군에서 열리는 ‘2026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축제는 홍천문화재단이 주관한다. 5일에는 꽃뫼공원 대로변에서 전야제 ‘홍천 군민의 밤’이 열리며, 6일부터 9일까지는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본행사가 진행된다.
하이트진로는 맥주를 마시는 데 그치지 않고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앞세워 다른 지역 축제와 차별화에 나선다.
축제의 핵심은 올해 처음 공개되는 ‘갓생산 테라 생맥주’다. 축제 인근 강원공장에서 직송해 신선함을 극대화했다. 신선한 맥주를 찾기 위해 양조장을 직접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점을 반영한 것으로, 실제 올해 상반기 하이트진로 강원공장을 방문한 대학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이상 증가했다.
이와 함께 최근 출시한 ‘테라 슬러시 生’을 비롯해 임산부와 운전자도 음용이 가능한 무알코올 맥주 ‘테라 제로’, 출시를 앞둔 RTD ‘테라 스파클링’, ‘테라 라이트’, ‘켈리’ 등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테라 체험존도 운영한다. 리얼 축구 게임과 웨이브레이스, 난타스탭퍼 등 체험형 이벤트를 마련하고 선크림과 키링 등 경품을 제공해 축제의 즐길 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올해 행사는 갓생산 테라 생맥주를 처음 선보이는 점에서 매우 특별하다”며 “이외에도 준비된 제품 라인업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예솔 기자 ysolzz6@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