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남이공대학교는 지난 30일부터 31일까지 컴퓨터정보관 시청각실과 기숙사에서 ‘(유)스태츠칩팩코리아 일학습병행과정 예비 신입생 적응력 강화 캠프’를 열고, 일학습병행과정에 합격한 예비 신입생들이 입학 전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기업이 요구하는 기본 직무역량과 조직 적응 능력을 갖추도록 지원했다.
캠프에는 예비 신입생 90명, 고교별 인솔교사 30명, 대학 관계자 5명 등 총 125명이 참석했다.
첫날에는 이재용 총장의 환영 인사에 이어 일학습병행과정의 교육과정과 학사 운영, 기업 현장훈련, 학생 지원제도 등이 안내됐다.
이어진 기업 소개 시간에는 (유)스태츠칩팩코리아의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산업 역할과 비전, 인재상, 조직문화를 설명해 학생들의 기업 이해도를 높였다.
사회입문 교육에서는 직장인의 기본 예절과 조직생활 원칙, 산업안전 및 법정 의무교육이 이뤄졌으며, 저녁에는 팀 프로젝트 등 참여형 활동으로 소통 능력과 협업 역량을 키우는 시간이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올바른 소비 습관과 자산관리, 금융 기초지식을 다루는 재정관리 교육과 함께 인공지능 기술의 이해와 활용 사례를 배우는 AI 교육이 진행돼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도왔다.
영남이공대는 이번 캠프가 예비 신입생들의 학습 적응력은 물론 기업 현장이 요구하는 직무 태도와 조직 적응 능력을 사전에 길러 조기 이탈을 예방하고 재직 안정성을 높이는 기반이 됐다고 밝혔다.
대학과 기업, 고등학교가 함께하는 협력체계로 학생들이 입학 전부터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학업과 취업을 동시에 준비하도록 지원하며 산학협력 모델을 강화했다.
영남이공대학교는 국내 최고 수준의 일학습병행과정을 바탕으로 반도체 등 첨단산업 기업들과 협력을 이어오며, 학생들에게 등록금 부담을 줄이면서 현장 실무능력과 취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이번 적응력 강화 캠프는 예비 신입생들이 일학습병행과정을 정확히 이해하고 대학 생활과 기업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도록 돕기 위해 운영됐다”며 “앞으로도 학업과 현장을 성공적으로 병행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전교육과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