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는 산림청 소속 11개 기관의 고성능·다목적 산불진화차량 22대를 투입해 무안면과 초동면 등 가뭄이 심각한 지역을 중심으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하루 500t 이상, 총 1500t 이상의 농업용수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또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농업용수 확보와 농작물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농업용수 지원에 적극 협력해 준 농림축산식품부와 산림청에 감사드린다"며 ”확보한 예산을 신속히 투입해 관정 개발과 긴급 용수 공급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