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5일 (6)
선관위 국조특위 청문회…‘투표지 재검표’ 이견에 오전 질의 불발 [쿠키포토]

선관위 국조특위 청문회…‘투표지 재검표’ 이견에 오전 질의 불발 [쿠키포토]

승인 2026-08-10 12: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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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을 비롯한 증인들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제3차 청문회’에서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을 비롯한 증인들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제3차 청문회’에서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투표용지 부족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가 활동 기간 연장 이후 처음으로 청문회를 열었다.

10일 국회에서 열린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제3차 청문회’에서는 여야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 보관된 투표지 재검표 일정을 놓고 충돌하면서 오전에는 본격적인 질의가 진행되지 못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당초 잠정 합의한 오는 18일 재검표를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 출범 이후 수사 주체와 함께 검증해야 한다고 맞섰다.

윤상현 국조특위 위원장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제3차 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
윤상현 국조특위 위원장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제3차 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
윤상현 국조특위 위원장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제3차 청문회’에서 잠시 눈을 감고 있다.
윤상현 국조특위 위원장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제3차 청문회’에서 잠시 눈을 감고 있다.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제3차 청문회’에서 선서를 마친 뒤 윤상현 위원장에게 선서문을 전달하고 있다.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제3차 청문회’에서 선서를 마친 뒤 윤상현 위원장에게 선서문을 전달하고 있다.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제3차 청문회’에 참석해 눈을 감고 있다.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제3차 청문회’에 참석해 눈을 감고 있다.
10일 국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제3차 청문회’가 진행되고 있다.
10일 국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제3차 청문회’가 진행되고 있다.
윤건영 민주당 의원은 “국조특위를 한 달 연장한 핵심 이유는 올림픽공원 재검표를 실시하기 위한 것”이라며 18일 재검표 일정을 확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은 “특검 출범 뒤 수사 주체와 함께 검증해야 수사 대상물인 투표지의 오염 우려를 막을 수 있다”며 이에 반박했다.

청문회는 오후에 재개될 예정이다.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과 위철환 중앙선관위원장 직무대행 등이 증인으로 출석한 가운데, 6·3 지방선거 당일 불거진 ‘투표율 허위 입력’ 의혹 등을 둘러싼 질의가 집중될 전망이다.

임은재 기자 whe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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