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은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과학교육원과 현동초, 진영고, 창원중앙중 등에서 ‘2026년 과학 수업 지원을 위한 데이터와 디지털 활용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초등 과정에서는 무선 MBL과 센서를 활용한 과학 데이터 수집·분석, ‘지능형 과학실 온(ON)’을 활용한 개방형 탐구수업 등을 실습한다.

경남교육청은 올해 ‘지능형 과학실 플러스(+)’ 모델 학교로 선정된 131개 학교 등을 중심으로 교원의 디지털 기반 탐구수업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지연 경남교육청 창의인재과장은 “교원이 지능형 과학실과 데이터 기반 탐구 도구를 능숙하게 활용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초·중등 과학수업의 질적 도약을 이끄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7일 마산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한 고립·은둔청년 발굴·지원 업무협약에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창원시 고립·은둔청년 지원사업인 ‘세상 밖으로 한 걸음 온:청-온기로 연결되는 청년’과 연계해 추진됐다.

기관들은 도움이 필요한 청년을 발굴하고 상담과 심리·정서 지원, 맞춤형 프로그램, 진로·취업 및 취·창업 서비스를 연계하기로 했다.
경남대는 고용노동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와 연계해 발굴된 미취업 청년에게 진로·취업상담과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청년고용정책 안내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태현 경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복지와 고용서비스의 유기적인 연계가 중요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청년을 적극 발굴하고 진로와 취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마산대 앵커사업단은 지난 6~7일 경남여성가족재단에서 지역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두 차례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료·건강관리 서비스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주민들에게 대학의 전문 인력이 직접 찾아가 건강관리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양일간 총 100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문가의 지도에 따라 스트레칭 동작을 직접 익히고 생활 속 건강관리 방법을 공유했다.
마산대 앵커사업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대학과 지자체가 협력하는 건강증진 모델을 확대하고 지역과 계층에 따른 건강관리 서비스 접근 격차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이상원 앵커사업단장은 “지역민에게 직접 찾아가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데 의미가 있다”며 “주민들이 가정에서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