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문성대학교는 교육부가 인정하고 한국고등직업교육평가원이 시행한 ‘2026년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4주기) 인증심사’에서 최종 인증 판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은 대학의 교육과 운영 전반을 점검해 교육품질을 높이고 전문대학 교육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높이기 위한 제도다.
창원문성대는 중장기 발전계획을 바탕으로 교육·행정 혁신을 추진하고 학생 만족도와 교육성과를 높이기 위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대학 자체평가와 만족도조사를 통해 교육수요자의 의견을 반영하는 등 대학 운영 전반의 개선에도 힘써왔다.

이원석 총장은 “이번 인증은 교육과 대학 운영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개선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학생 중심 교육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및 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경쟁력 있는 전문직업인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대는 교육혁신 성과에서 S등급, 자체 성과관리에서 A등급을 각각 획득했다.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교육혁신과 성과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교육혁신 성과 S등급에 따라 경남대는 정성성과 사업비의 30%를 인센티브로 추가 지원받는다. 대학은 확보한 재원을 교육혁신 성과 확산과 학생 지원체계 고도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박재규 총장은 “학생 중심 교육혁신을 지속하고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혁신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