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교수는 2019년 8월 국내 최초로 로봇 유방보존절제술을 시행한 이후 7년 만에 500례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448례는 단일공 로봇수술기인 다빈치 SP로 집도했다.

수술 성과가 알려지면서 일본과 아일랜드 등 해외 의료진도 삼성창원병원을 찾아 최 교수의 로봇 유방수술을 참관했다. 병원은 로봇수술기 제조사 인튜이티브서지컬의 로봇수술센터 참관센터로 지정됐다.
최희준 교수는 “환자 개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최신 치료 기술을 제공해 신뢰받는 의료서비스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창원병원은 다빈치 Xi와 다빈치 SP 등 2대의 로봇수술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7월에는 부울경 최단기간으로 로봇수술 누적 3000례를 달성했다.
이번 전시는 오는 13일까지 BNK경남은행갤러리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호국미술대전 제1회부터 제14회까지 역대 수상작 가운데 회화·조소·사진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50여점을 선보인다.

이번 특별전은 오두산전망대와 청남대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된 전시다. BNK경남은행은 본점을 찾는 지역민과 임직원이 작품을 감상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길 수 있도록 전시를 마련했다.
전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BNK경남은행은 그동안 군장병 위문금 전달과 나라사랑 보금자리 기부 등 국가안보와 호국정신을 지원하는 활동을 이어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나라사랑 문화를 확산하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고향주부모임 경남도지회는 10일 진영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농심천심, 여심이 함께!’ 양파 소비촉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양파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 우리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김귀숙 회장은 “우리 양파를 한 번 더 찾고 소비하는 작은 실천이 농업인에게 큰 힘이 된다"며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과 농심천심 운동 확산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