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3일 (4)
의령군 가뭄 대응 강화…오태완 군수 휴가 반납하고 현장 점검

의령군 가뭄 대응 강화…오태완 군수 휴가 반납하고 현장 점검

승인 2026-08-12 07:11:34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의령군이 계속되는 강수량 부족으로 가뭄 우려가 커지면서 농업용수 확보와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읍·면별 농업용수 공급 상황과 농작물 피해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가뭄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하천수 활용과 양수기 투입, 임시보 설치 등 용수 확보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예정된 휴가를 반납하고 11일 유곡면과 궁류면 일대를 찾아 가뭄 대응 상황과 농업용수 공급 실태를 점검했다. 폭염이 이어지는 현안사업장도 찾아 안전관리 상황을 함께 살폈다.

오 군수는 궁류면 압곡리 가뭄 대응 현장에서 농작물 생육 상태와 용수 공급 상황을 확인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하천수 활용과 가용 양수기 투입, 임시보 설치 등을 통한 추가 용수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또 궁류면 벽계저수지를 찾아 저수율과 농업용수 공급 실태를 확인하고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철저한 용수 관리를 주문했다.

군은 현장 점검을 토대로 가뭄 우려지역 예찰을 강화하고, 지역별 여건에 따라 가용 장비와 수자원을 활용한 단계별 용수 공급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오태완 군수는 “가뭄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미리 살피고 필요한 대책을 신속히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가용 장비와 수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의령=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최일생 기자 프로필 사진
최일생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