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읍·면별 농업용수 공급 상황과 농작물 피해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가뭄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하천수 활용과 양수기 투입, 임시보 설치 등 용수 확보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 군수는 궁류면 압곡리 가뭄 대응 현장에서 농작물 생육 상태와 용수 공급 상황을 확인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하천수 활용과 가용 양수기 투입, 임시보 설치 등을 통한 추가 용수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또 궁류면 벽계저수지를 찾아 저수율과 농업용수 공급 실태를 확인하고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철저한 용수 관리를 주문했다.
군은 현장 점검을 토대로 가뭄 우려지역 예찰을 강화하고, 지역별 여건에 따라 가용 장비와 수자원을 활용한 단계별 용수 공급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오태완 군수는 “가뭄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미리 살피고 필요한 대책을 신속히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가용 장비와 수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의령=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