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3일 (4)
오대산 자생식물·평창 관광 결합…‘체류형 웰니스’ 콘텐츠 만든다

오대산 자생식물·평창 관광 결합…‘체류형 웰니스’ 콘텐츠 만든다

평창관광문화재단·국립한국자생식물원 13일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희귀·특산식물 생태 해설·체험과 지역 문화관광 코스 연계 추진
축제·전시·체험 프로그램 공동 기획해 관광객 유치 협력 강화
양 기관 전문시설·문화콘텐츠·홍보채널 활용한 공동사업 발굴
청정 자연에서 휴식·체험 함께 즐기는 새로운 관광모델 구상 

승인 2026-08-13 10:51:12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평창관광문화재단과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이 평창의 문화·관광 자원과 오대산 자생식물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인공지능(Chat GPT) 도구로 제작한 인포그래픽. 전인수 기자
평창관광문화재단과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이 평창의 문화·관광 자원과 오대산 자생식물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인공지능(Chat GPT) 도구로 제작한 인포그래픽. 전인수 기자
강원 평창의 문화·관광 자원에 오대산 자생식물을 활용한 생태 체험을 결합하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 개발이 추진된다. 자연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함께 즐기는 ‘체류형 웰니스 관광’으로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는 것이 핵심이다.

평창관광문화재단과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은 13일 식물원에서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와 생태·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평창의 문화·관광 축제를 기획·운영하는 재단의 전문성과 오대산 자락에 자리한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의 생태자원을 결합해 공동사업을 추진한다.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은 국내 최초의 자생식물 특화 수목원이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지역 관광자원과 문화콘텐츠, 생태교육을 연계한 사업을 발굴한다. 지역 축제와 문화행사,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모은다.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시설과 콘텐츠, 홍보채널을 활용한 협업도 진행한다.

특히 자생식물원의 희귀·특산식물을 활용한 생태 해설·체험 프로그램을 평창의 문화관광 코스와 연결할 계획이다. 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는 방식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 머물며 생태와 문화를 함께 경험하는 관광상품을 선보인다는 구상이다.

이번 협력이 구체화되면 평창의 청정 자연과 자생식물이라는 생태자원을 기존 문화·관광 콘텐츠와 연결해 관광 프로그램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심재국 평창관광문화재단 이사장은 “평창이 가진 청정 자연의 가치와 독창적인 생태자원을 결합해 새로운 관광 트렌드를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방문객들이 평창에서 깊이 있는 휴식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전인수 기자 penjer@kukinews.com
💡기사 AI요약
  • 평창관광문화재단과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이 13일 업무협약을 맺고 평창의 문화·관광 자원과 오대산 자생식물을 결합한 관광콘텐츠 개발에 나섰다. 희귀·특산식물 생태 해설·체험을 문화관광 코스와 연계하고 축제·전시 등 공동사업을 통해 체류형 웰니스 관광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인수 기자 프로필 사진
전인수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