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넵튠은 13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기존에 취득해 보유하고 있던 자사주 180만1049주 가운데 108만1286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각이 완료되면 넵튠이 보유한 자사주는 71만9763주로 감소한다.
넵튠은 이번 자사주 소각을 기점으로 중장기적 주주환원 및 기업가치 강화 정책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넵튠은 지난해부터 자본잉여금 총 2200억원을 감액해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는 등 주주환원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왔다.
아울러 현지 법인을 통해 인도에서 애드테크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하이브리드 캐주얼 모바일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사업도 진행 중이다.
강율빈 넵튠 대표는 “주요 사업 및 신사업 부문의 성과가 실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중하고,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후 기자 kjh@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