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방안은 아산시의회 위민경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신축 아파트 입주와 국공립어린이집 개원 시기 차이에 따른 보육공백을 지적하고 제도 개선을 제안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그동안 신축 아파트 내 국공립어린이집은 사용승인 후 시설 인도, 내부공사, 안전검사, 인가 절차 등을 거쳐 입주 후 약 2개월이 지나야 개원할 수 있었다. 이에 시는 지난 6일 위민경 의원과 시의원, 현장소장, 수탁자, 인테리어 업체 등 11명이 참여한 간담회를 열고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수탁자 선정 시기를 준공 6개월 전에서 10개월 전으로 앞당기고 △준공 7개월 전까지 인테리어 설계를 완료해 사업계획에 반영하며 △법령과 현장 여건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사용승인 1개월 전부터 인테리어 병행공사를 추진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기존 약 2개월이 걸리던 개원 시기를 약 1개월, 최대 1.5개월까지 단축할 계획이다. 시는 내년 11월 입주 예정인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3차’부터 적용한다.
조한필 기자 chohp11@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