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시는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지역을 7개 권역으로 나눠 ‘찾아가는 경청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투어에서는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과 정책 제안, 지역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 등을 직접 듣는다.
24일 용당1·2동, 연동, 삼학동을 시작으로 이로·하당동, 연산·원산·용해동, 상동·삼향동·옥암동 등을 차례로 방문한다. 마지막 일정은 31일 신흥·부흥·부주동 권역에서 진행된다.
특히 일방적인 시정 설명보다 시장과 시민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대화에 무게를 둘 예정이다. 시민들이 제기한 의견은 검토를 거쳐 시정 운영과 정책 추진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강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의 출발점”이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의 의견이 반드시 정책과 변화로 이어지게 하겠다”고 밝혔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