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2일 (6)
해남군의회 정례회 앞두고 주요 현안 점검

해남군의회 정례회 앞두고 주요 현안 점검

명량대첩축제·반려동물테마파크·솔라시도 등 현안 집중 점검
25일부터 22일간 정례회…행정사무감사‧추경·결산 등 14건 심의

승인 2026-08-20 09:30:19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해남군의회가 제353회 제1차 정례회를 앞두고 명량대첩축제와 반려동물테마파크, 솔라시도 기업도시 등 지역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해남군의회
해남군의회가 제353회 제1차 정례회를 앞두고 명량대첩축제와 반려동물테마파크, 솔라시도 기업도시 등 지역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해남군의회
해남군의회가 제353회 제1차 정례회를 앞두고 명량대첩축제와 반려동물테마파크, 솔라시도 기업도시 등 지역 주요 현안을 점검한 데 이어 행정사무감사와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들어간다.

해남군의회는 지난 18일 제7차 의원간담회를 열어 2026 명량대첩축제와 반려동물테마파크 조성, 그냥해드림센터, 무장애 스마트 재활거점,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솔라시도 기업도시 등 6개 현안에 대한 집행부의 추진 상황을 보고받았다.

특히 반려동물테마파크는 정부의 국유재산 매각 중단과 공사비 증가, 향후 운영비 부담, 인근 지역과의 수요 분산 등을 이유로 사업 전면 재검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의원들은 이미 투입된 용역비 등을 지적하며 앞으로 공모사업 추진 단계부터 장기적인 운영비와 사업성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솔라시도 기업도시와 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주문도 이어졌다. 의원들은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의 주민 지분 확대를 요구하는 한편 솔라시도 내 국제학교 등 주요 시설 도입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데이터센터 유치 확대에 대비한 전력 수급 대책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의회는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22일간 제353회 제1차 정례회를 열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조례안과 동의안 등 모두 14건을 심의·의결한다.

25일부터 28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고 9월 1일 본회의에서 의결한다.

이어 2일부터 9일까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 뒤 조례안과 일반안건,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등을 심사하고 15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회기를 마무리한다.

민경매 의장은 “행정 전반을 점검하는 회기인 만큼 견제와 균형을 이루기 위한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며 합리적인 대안 제시와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강조했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기사 AI요약
  • 해남군의회가 25일부터 22일간 제353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행정사무감사와 추경·결산안 등 14건을 심의한다. 앞서 의원간담회에서는 명량대첩축제와 반려동물테마파크,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솔라시도 기업도시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사업성 검토와 주민 의견 반영, 전력수급 대책 등을 주문했다.
신영삼 기자 프로필 사진
신영삼 기자
전남광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