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NC다이노스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창원특례시가 야구를 또 하나의 자랑으로 만들어갈 것을 또 한번 믿고 창원특례시에서 구단 운영을 이어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연고지 이슈로 인해 오랜 시간 걱정과 불확실성을 안겨드린 점 대단히 죄송하다. 변함없이 NC다이노스를 믿고 꾸준히 응원하며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NC는 구단과 팬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야구장 시설 개선, 교통 접근성 및 팬 관람 환경 개선 등이 이행되고 있으며 장기 과제도 협의 방향에 따라 지속 추진됨에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주차장 증설, 철도 노선 확대 등 남은 과제 이행을 당부했다.
앞서 NC다이노스는 지난 25년 3월 NC파크 야구장 루버가 추락하면서 20대 여성이 사망하자 창원특례시측과 시설 관리 책임 등을 놓고 갈등을 벌여 왔으며 연고지 이전까지 시사하면서 창원 야구팬들의 우려를 샀다.
창원=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