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유저 친화 요소 듬뿍, 멀티 플랫폼도 합격점
하루에도 수십 개의 신작 모바일 게임이 쏟아지는 세상이다. 골수 게이머가 아닌 이상 출시된 모든 게임을 플레이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업계에서는 최근 모바일 게임의 흥행 여부는 30분 플레이 후 판가름 난다고 보고 있다. 쿠키뉴스는 최소 30분 동안 신작 게임을 플레이하고 받은 간략한 인상 등을 을 통해 소개한다. 컴투스가 지난 16일 자사 대표 흥행작 ‘서머너즈 워’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을 출시했다. 크로니클은 서머너즈 워 IP를 사용한 세 번째 작품이다.... [강한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