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 일주일 살기' 준비 착착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경북 일주일 살기' 준비에 한창이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최근 회의실에서 경북 일주일 살기 실무자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도내 6개 시·군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시범 운영에도 불구, 경북 일주일 살기가 호응을 얻자 상주·영천시, 고령·성주·예천·의성군 등 6개 시·군으로 확대 추진한다. 이번 간담회에선 지역별 경북 일주일 살기 체류형 상품 발굴 현황을 점검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경북문화관광공사와 6개 시·군은 간담회 ... [성민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