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세계가스총회 대비 숙식 분야 손님맞이 완료
2022세계가스총회 대구개최가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는 숙박 및 식음료 관리분야 준비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대구시는 오는 20일까지 공식 숙박업소와 주변 세탁업소에 대한 환경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객실, 침구 및 영업장에 대한 청결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또 총회 방문객의 편의제공을 위해 숙박업소와 맛집을 소개하는 리플릿을 제작‧배포했다. 리플릿에는 공식 숙박업소 27개소와 주요명소(엑스코, 동대구역, 수성못, 동성로) 인근 우수 숙박시설 ‘더굿나잇’ 25개소 등 총 52개 숙박업소 ... [최태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