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 ‘시그널’ 장현성-조진웅-문서준, 명품 배우들의 코믹 사진 눈길...“꼭 살아나길”

「시그널」이 종방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장현성-조진웅-문서준이 찍은 스틸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4일 tvN 「시그널」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장현성, 조진웅, 문서준이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사진 속에는 배우 장현성, 조진웅, 문서준이
코믹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특히 조진웅은 개구진 표정을 짓고 있고,
문서준은 장현성을 째려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내는데요.

덤덤하게 미소 짓는 장현성의 모습이
극중 배역인 김범주 국장과 달리 순수하고 선해 보입니다.

「시그널」 명품 배우들의 코믹한 모습에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ti***
드라마 속 인물들과는 달리 셋이 사이좋은가 봐요...ㅋㅋ 친해 보임.

pe****
5시간 남았다♥ 내일이 마지막 회라니 너무 아쉬워요...ㅠㅠ

to****
막판 반전 주고... 시즌2 갑시다~

02**
끝나는 군요ㅠ 1회부터 본방 사수한 일인으로 너무 안타까워요ㅠ
부디 형과 이재한 형사 둘 다 꼭 살아나길ㅠ

so****
저녁에 시그널 본다는 생각에 오늘 하루가 즐겁습니다~ㅋ

an****
시그널은 주조연뿐 아니라 단역조차 연기를 잘 하는 듯...
한 주 내내 시그널만 기다림.


「시그널」은 무심코 걸려온 간절한 신호로 연결된 과거와 현재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을 파헤치는 과정을 그린 스릴러 드라마로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탄탄한 구성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는데요.

종방을 앞두고,
팬들의 안타까움과 결말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가고 있습니다. 원미연 콘텐츠에디터



※ 포털 기사 페이지에서 영상이 보이지 않는 경우 쿠키영상(vod.kukinews.com)에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커제 9단 “알파고, 이세돌은 이겨도 나는 못 이겨”

홍진호, 이세돌 9단 2연패시킨 알파고에 “스타크래프트로 나온다면 인간 압승 보여주겠다”

“알파고, 이상하게 두는데 지나고 보면 이세돌 불리”…전문가들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