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쿠키뉴스] 명정삼 기자 = 대전마케팅공사(사장 고경곤)는 20일까지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주말 ‘버스킹 공연’을 통해 활력 넘치는 시민의 광장을 만들기 위해 관내에서 활동중인 버스킹 개인 및 단체 참가자를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예술인에게 공연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거리공연을 활성화하고 시민들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케팅공사 노정선 팀장은 "올해 처음 시도하는 버스킹 공연은 광장문화를 활성화 시키고, 거리두기가 가능한 문화의 장인 엑스포 광장을 시민들의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이라며, "시민분들의 반응이 좋으면 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모 신청 대상은 대전시에 주소를 두고 야외공간 어디서도 공연이 가능한 개인 및 단체로 10개 이내 공연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공연팀은 많은 시민들이 모이는 엑스포시민광장에서 타 행사와 겹치지 않는 날에 특별무대에서 주말마다 공연을 할 수 있고, 지역 내 문화예술거리 공연과 함께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하여 다양한 문화행사에서 공연기회를 가질 수 있다.
공모 신청은 대전마케팅공사 홈페이지(www.dime.or.kr) 또는 엑스포시민광장 홈페이지(www.expoplaza.or.kr)를 참조하여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4월 20일까지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되며, 심사를 거쳐 26일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대전마케팅공사 고경곤 사장은 “이번 버스킹 참가자 모집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감상하며 다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5월부터 시행 예정인 버스킹 공연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조정 될 수 있다고 공사는 밝혔다.
mjsbroad@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