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이 실시된 5일 대전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천 명을 넘기며 하루 최다규모 확진자가 발생했다.
6일 대전시에 따르면 관내 코로나19 신규 감염자는 전날보다 496명이 늘어난 6189명 감염됐다.
확진자를 5개 구별(區別)로 살펴보면 서구 2008명, 유성구 1674명, 중구 922명, 동구 942명, 대덕구 643명 확진됐다.
더불어 유성구 요양병원 4명, 유성 병원 6명, 대덕구 병원 5명, 동구 요양병원 4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에 시 방역 당국은 현재 유행 양상을 위중증 환자가 점차 증가하고 있지만, 유행규모 대비 위중증 환자규모는 델타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밝히며, 중환자 병상 등 의료체계 가동률이 상승하고 있어, 위중증 환자 증가 추세에 따라 향후 의료체계 가용 여력이 감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대전시는 위중증 병상을 69개 보유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60% 내외를 유지하고 있다.
대전=명정삼 기자 mjsbroad@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