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아트브릿지에서 Adelig(아델리히)기획공연 '첼리스트 이호찬과 함께하는 클라리넷 트리오' 연주회가 29일 오후 7시 30분에 진행된다.
Adelig는 '품격있고 고귀한'이란 뜻으로 아트브릿지 협력아티스트들로 이루어진 현악 앙상블 팀이다. 바이올리니스트 박재준, 바이올리니스트 윤유경, 비올리스트 오덕진, 첼리스트 이호찬이 멤버로 실내악에 대한 열정을 가진 전도유망한 젊은 연주자들이다.
이번 연주는 첼리스트 이호찬을 주축으로 기획한 연주로 클라리네티스트 심규호, 피아니스트 이진현이 함께 연주한다.
이호찬은 MBC TV예술무대와 SBS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서 음악자문과 출연을 했다. 더불어 스테이지원 아티스트, 아더(Ader) 첼로 콰르텟리더의 음악감독을 역임했다.
클라리네티스트 심규호는 도이치오퍼 베를린,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음악페스티벌, 멘델스존 하우스 등 세계각지에서 연주활동을 했으며, 국내에서는 2020 부산 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석 초청 연주에 참여한 전문 연주가로 활동 중이다.
피아니스트 이진현은 서울예고 유스오케스트라, 광주시향, SNUPO, 스페인 Granda 필하모닉 등과 협연 및 ‘Suoni di Lucca' Festival, 2019/20 Kammerkonzerte schloss Melschede 등 국내는 물론 유럽 다수의 도시에서 전문 연주가로 활동하고 있다.
연주회에선 W.A.Mozart의 Trio‘Kegelstatt’, M.Glinka의 Trio ‘Pathetique’, J.Brahms의 Trio in a minor로 세 명의 다른 작곡가의 트리오 곡으로 구성해 작곡가들의 작곡기법을 비교하고 세 악기의 다양한 음색을 통해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아트브릿지는 '코로나 19' 확산 예방과 건강한 공연을 위해 방문객들의 손소독과 마스크 의무착용을 시행하고 있다.
한편 티켓은 전석 2만 원으로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전화예매(042-482-4463)와 당일 현장 티켓 수령이 가능하다.
대전=명정삼 기자 mjsbroad@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