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IPARK현대산업개발의 2분기 매출은 91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4% 감소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1227억원으로 52.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837억원으로 58.9%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3.4%를 기록하며 1분기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회사 측은 원가율 개선과 수익성이 높은 자체사업 확대, 우량 대형 사업지 중심의 포트폴리오 운영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원가율 개선 기조와 서울원 아이파크를 비롯한 자체 사업, 천안 아이파크시티 등 대형 우량 사업지의 본격적인 실적 반영을 통해 안정적 영업이익률을 유지하며 수익성 중심의 질적 성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HDC그룹은 지난 2월 창립 50주년을 맞아 사업 포트폴리오를 Life, AI, Energy 등 3대 부문으로 재편하고 일부 계열사의 사명을 변경했다. 이에 따라 HDC현대산업개발은 IPARK현대산업개발로 사명을 바꿨다.
이유림 기자 reason@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