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공연에는 시민과 관광객 등 3500여 명이 찾아 시원한 바닷바람과 삼천포대교의 화려한 야경을 배경으로 한여름 밤의 낭만을 만끽했다.
첫 공연은 지역 가수 문수화의 무대로 시작됐다. 이어 배진아와 비스타가 흥겨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달궜고, 감성 트로트 가수 김용빈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호흡하며 공연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삼천포 앞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공연은 바다와 음악, 야경이 어우러진 특별한 여름밤을 선사했다.
성황리에 첫 공연을 마친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는 오는 8월 1일 오후 7시 30분 삼천포대교공원 해상무대에서 두 번째 공연을 이어간다.
2회차 공연에는 감성 듀오 멜로망스와 실력파 퍼포먼스 그룹 울랄라세션이 출연해 한여름 밤 바닷가를 감미로운 음악과 역동적인 무대로 수놓을 예정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는 아름다운 삼천포 바다를 배경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사천의 대표 여름 문화콘텐츠"라며 "남은 공연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천=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