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 그루 나무가 주는 여유…시원한 수상 레저·야외 수영장
‘별밤 로맨틱 바비큐·나이트 스위밍’으로 낭만 가득
승인 2026-07-30 1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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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내에 위치한 야외 수영장 ‘워터가든‘에서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북한강을 배경으로 즐기는 수상 액티비티는 짜릿함으로 더위를 잊게 한다.낮 최고 기온이 35도를 웃돌고 밤사이에도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춘처 남이섬이 싱그러운 자연과 시원한 물놀이가 어우러져 ‘폭염 탈출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남이섬은 여름시즌을 맞아 북한강을 배경으로 짜릿한 수상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나미워터파크‘와 숲속 야외 수영장 ‘워터가든‘을 운영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섬 곳곳에 미세한 안개를 분사하며 더위를 식혀 주는 ‘미스트존’과 반전 매력으로 청량감을 극대화한 ‘오싹/청량존’ 등 이색 냉방 공간도 마련돼 이색 추억도 만들 수 있다.
섬을 가득 채운 3만 그루의 수목 사이를 자전거로 여유롭게 달리거나, 여름 숲길을 직접 걸으며 자연을 만끽하면 섬 곳곳의 푸른 나무들이 뿜어내는 싱그러운 초록빛으로 일상을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도 있다. 남이섬 내에 마련된 이색 냉방공간 ‘오싹/청량존’남이섬 내에서는 3만 그루의 나무와 자연이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한다.남이섬은 1박2일 체류형 관광객을 위해 별밤 로맨틱 바비큐와 나이트 스위밍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춘천=한재영 기자 hanfeel@kukinews.com